오늘의 영단어 - own-brand goods : 자사고유상표 제품애욕은 횃불을 잡고 바람을 거슬러 가는 것과 같아, 반드시 잡고 가는 사람의 손을 데게 할 우려가 있다. -장경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 -벽암록 우리는 공해병 예방과 함께, 건강과 생존을 위해 환경파괴와 공해물질의 배출을 비롯한 환경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지해야 할 것이다. 더 풍요롭게 살겠다는 물질지상주의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다. 환경파괴는 곧 건강파괴인 것이다. -김정문 우리가 소식(小食)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우리 몸은 그다지 많은, 열량이 필요하지 않다. 마치 땔감을 많이 집어넣으면 오히려 불이 꺼지는 것처럼 너무 많은 열량이 들어가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한 끼 정도 식사를 하는 소식이라면 많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왕성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한 끼를 먹는다는 것은 한 끼 먹을 분량을 하루에 나누어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많이 활동하는 사람들은 밥 세끼를 마음껏 먹어도 좋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cyberpark : 인터넷, 컴퓨터통신 밀집 지역오늘의 영단어 - housebroken : 집에서 길들여진, 사회에 받아들여지는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사람은 누구나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 동화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다. 삽으로 고기를 떠 담아 손수레에 싣기도 하고 삽질을 하다 고깃덩어리 속에서 쥐 한 마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정도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소시지에 들어가는 것들에 비한다면 감염된 쥐 한 마리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 -업톤 싱클레어